양파에 싹이 나서 싹난 양파 먹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검색을 하며 들어간 글이 티스토리에 올려진 글이었다.
그러면서 바로 아래 목록에 뜬 오블완 챌린지를 보게 되면서 좋은 동기란 생각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안그래도 요즘 띄어쓰기를 파괴하고 있는 나의 메세지를 보곤 이러다 띄어쓰기를 영영 못하게 되지 않을지란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라 무거운 엉덩이를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쉬웠다랄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챌린지인 만큼 시작으로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기회인 것이라 생각한다.
오블완 7일하면 교촌 1000명인데 치킨 받으면 좋고 14일하면 100명한테 주는 신세계 백화점 10만원 받으면 좋겠다. 10만원 받으면 온클라우드 러닝화 사야지. 러닝화사면 러닝 좀 하려나... 아니 그냥 워킹이라도.
이 글은 오블완 사전이벤트 진행으로 가입글 겸 올리는 글이다.(아래 첨부 링크와 함께 공개발행으로 글을 올리면 된다)
시작일은 11월 7일부터! 시작이 반이라고 오늘 반 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