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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처럼

by 11시 43분 2024. 11. 8.

타카마츠 미츠키의 스킵과 로퍼가 보고 싶은 날이다.
미츠미처럼 노력하지만 노력에 대한 결과를 기대하지 않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나쁜 점보다 좋은 점을 먼저 보고 기억하려는 마음도 그렇다.

스킵과 로퍼는 소장하고 싶은 만화 중 하나이다.
담에 좀 더 제대로 소개를 해봐야겠다.